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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세계시민교육 페다고지와 실천을 위한 국제 회의’ 분과 세션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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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용산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4회 세계시민교육 페다고지와 실천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자체로 유일하게 단독 분과 세션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유네스코 아태 교육원과 교육부, 외교부 주최와 유네스코의 협력으로 ‘화해, 평화, 그리고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스테파니아 자니니 유네스코 사무총장보, 조지 마고하 케냐 교육부 장관,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국내외 교육정책 전문가, 학계 및 기업 전문가, 국제기구 및 시민단체 및 청년 대표, 교사 및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성구는 총 3개 파트로 구성하여 새롭게 개발한 교수법을 소개하고, 이러한 교수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워크숍 형태로 운영해 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부탄왕국의 카르마 왕디(Karma Wangdi) 교육부 국장은 이날 세션에서 발표한 한 학생을 직접 만나 격려하며 부탄왕국에서 발행한 책자를 기념 선물로 전달했다.
수성구는 2018년부터 매년 토요일을 이용해 ‘수성 세계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주중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지원, 또한 세계시민교육 자율 동아리 육성 및 지원으로 총 646명을 교육했다.
또, 세계시민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교 교사 연수 및 수성구 외 학교에서 교육 요청이 들어오고 있으며, 전국 도시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고 여러 국제 행사에서 우수 사례 발표를 요청받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