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동부도서관(관장 임재용)은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오디오북을 체험할 수 있는 ‘소리내음’ 공간을 구축해 오는 2020년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부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소리내음’ 공간에는 ▶태블릿 PC ▶키오스크 단말기 ▶체험용 오디오북(배우, 가수, 성우, 아나운서, 기자 등 유명인의 음성을 디지털 형태 변환해 제작) 등이 비치돼 있으며, 비치된 체험용 오디오북 외에도 대구전자도서관 오디오북 사이트(오디오樂)에 접속하면 2,120여 종의 오디오북을 바로 대출해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오디오북 체험 공간 ‘소리내음’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231-2242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