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9월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성주3차 일반산업단지 설치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예정지 선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본 위원회에서 관내 유력 후보지 6개소를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용암면 사곡리 일원 49만㎡를 최종 선정했다.
성주군은 성주1, 2차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기업유치를 바탕으로 3차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함으로써 인근 시·군보다 우량기업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기업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성주군은 오는 2020년에 산업단지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2021년 공사에 착수하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