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법률지식 부족과 비용부담 등으로 적정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도민들의 법률지원을 위해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무료 법률 이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무료법률상담은 변호사와 대면하여 상담할 수 있는 방문 상담과 도청홈페이지 무료법률상담 코너에 접속하여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상담, 그리고 우편을 통한 서면상담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법률사각지대 및 농어촌지역 노인층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다방면에 경험이 많은 대구·경북지역 변호사 15명을 위촉하여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사·형사·가사·행정, 창업, 세무, 부동산 등 전 분야에 걸쳐 무료로 법률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이 쉽지 않은 농어촌지역 주민과 법률 소외계층 등 서비스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9회) 46건, 사이버상담 59건 등 총 105건의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경주시·안동시·영양군·봉화군(10월), 경북도청·울진군·상주시(11월)에서 무료법률 이동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청은 상담을 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방문 일시를 확인 후 당일 내방하여 상담할 수 있으며 사전에 상담내용을 작성하여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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