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열정만큼 뜨거웠던 형산강수변공원에 가을의 전령 황화코스모가 활짝 피어 황금물결로 하늘거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포항시가 지난 5월부터 형산강 수변 일원에 파종한 황화코스모스는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형산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황금빛 가을을 선사하고 있다.
형산강 장미원 일원에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황화코스모스뿐만 아니라 국화와 장미 등 다양한 꽃들이 식재되어 있어 형산강의 가을 경관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