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청년유도회(회장 문광주)에서는 지난 9월 21일 대가야문화 누리 우륵홀에서 경북 청년유도회 및 유림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선비문화 고령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경북대 정병호 교수의 ‘신유한의 삶과 시세계’와 오용원 한국국학진흥원 기획조정실장의 ‘치재 허명신의 삶과 현실인식’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선비의 고장인 경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선비문화의 가치를 통해 현재의 계승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