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5:06: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뉴스

경북 곶감 세계인의 먹거리로! 수출시장 확대에 앞장서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2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경북대학교 김종국 교수)은 지난 9월 20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경북 감 및 곶감 수출확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대, 영남대, 상주감연구소 등 감전문가, 상주시, 청도군 등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경북통상, 네이처팜 등 수출유통전문가와 경북지역 감 생산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전국 떫은감 생산량의 51%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주산지로 상주둥시곶감, 청도반시감말랭이, 은풍준시 곶감등 세계적인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생산량의 증가, 소비정체 등으로 지역 감 산업이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 소비확대, 수출시장 개척 등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3월 지역 대학, 연구소 감 생산 및 수출 유통 전문가와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생산자 대표 등 38명이 참여하여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발족, 소비촉진 및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밀착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상주시청 이영택 팀장의 상주곶감 세계화 방안 ▶네이처팜 예정수 대표의 곶감 및 감말랭이 수출애로기술 및 수출활성화 방안 ▶경북통상 정석훈 부장의 북미 농식품수출시장 특성 및 곶감 수출 전략 ▶영남대학교 박재홍 교수의 대만 소비자의 감제품 선호도 분석과 대응방안 등 주제발표와 수출상대국의 소비특성과 검역문제, 수출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수출확대를 위한 개선방안 등 심도있 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북미와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등 수출 상대국에 따른 맞춤전략이 중요성이 강조됐다.

현재 떫은감은 전국에서 매년 16만5천톤에서 20만톤 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경북지역이 상주, 청도, 문경, 구미, 예천 등이 주산지로 8만톤에서 10만톤 정도를 차지하여 약 51%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곶감의 수출은 미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이 주요 수출국으로 지난해 499톤이 수출됐으며,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24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