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9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과 공동으로 ‘2019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강병원, ㈜티에이치엔, ㈜에이치에스엘일렉트로닉스, ㈜샤니 등 22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사무보조, 생산현장, 물류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등록 장애인 7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참여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정보 제공을 비롯하여 건강검진,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일자리지원과 일자리지원센터(무료전화 080-719-1919)로 문의하면 된다. 달서구는 올해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여성 등 계층별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의 취업을 통해 함께 일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마련했다. 한편, 현장에는 행사 참석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와 일자리지원센터 및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가 배치되어 행사 안내와 이력서 작성 등을 돕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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