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의성읍 복개천 주차장(서편)에서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눔 문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의성군 새마을회와 공동으로 자원사랑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인 나눔 장터는 군민과 사회단체, 공무원들에게 기증받은 사용 가능한 물품(전자제품, 의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로 수익금은 연말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필품 판매 외에도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종이팩(우유팩 등) 1kg당 화장지 1롤,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교환해주고 저탄소 녹색실천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안내 등 환경시책 홍보도 병행한다.
지난해 2,900여 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11백만 원 정도의 수익금은 전액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함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정 확산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