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저소득층 산모의 저출산 극복 및 출산환경 개선을 위해 헬로우 마미(Hello Mommy) 산후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헬로우 마미(Hello Mommy) 사업은 2018년 5월부터 진행되었으며, 10개월 이상 달서구에 주소를 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출산한 산모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경우 1주일(6박7일) 조리원 이용료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산후조리원은 꿈담?달서미즈맘?달서여성메디파크?디아나?성모여성?신미래?여성아이산후조리원 총 7개소이며, 조리원에서는 조리원 비용의 10% 정도를 할인하고, 나머지 이용료는 지역주민의 후원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방법은 대상자가 산후조리원 계약 또는 입원 시에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퇴원 시 산후조리원으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리 구 저소득층이 안심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