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10월 1일, 아열대 새소득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한라봉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한승갑 연구관을 초청하여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내륙지역에는 아직까지 생소한 작목인 한라봉 작목 특성에 대해 재배 농업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위주로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수형 잡기, 양수분 관리 부분에 집중적으로 지도를 실시했다.
고령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새소득 작목으로 만감류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현재까지 사업비 7억원을 지원하여 재배농가 10호에 면적 3.2ha를 조성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