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0월 5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윤종진 행정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아이사랑 가족대축제’를 개최했다.
아이사랑 가족대축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간의 화합 등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올해 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2016년부터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매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행사로 연말에 치러졌으나, 가을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이 많은 점을 고려, 올해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10월에 개최하여 보다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야외공연(마술·공중부양·비눗방울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체험부스 10종(육아상담, 페이스페인팅, 액자 만들기 등) ▶에어바운스, 포토존 등 여러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에어바운스와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준비하여 참석한 가족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9월 ‘저출생 극복 T/F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저출생 및 인구감소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신규시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경북 맞춤형 정책 마련 및 추진으로 아이행복한 경상북도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