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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051-624-4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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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날씨가 차가워지면 특히 연세가 드신 분들이 눈이 건조하거나 눈물이 흘러 생활 하기가 불편하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안구건조증은 노화로 인하여 발생하지만 요즘에는 컴퓨터나 휴대전화기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젊은 층에서도 계절에 상관없이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눈이 뻑뻑하고 눈에 모래나 이물질이 들어간 것과 같은 눈의 머들 거림이 있고 눈앞에 막이 낀 것 같고 눈이 쉽게 피로해져 책을 오래 볼 수가 없습니다.
또, 바람이 불면 눈물이 더 쏟아지며 눈이 자주 충혈 되거나 자고 나면 눈꺼풀이 들러붙어 잘 떨어지지 않으며 눈의 작열감, 눈의 쓰라림, 눈부심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노화로 인해서 많이 나타나며 환경적으로는 건조한 환경 즉 겨울철 밀폐된 장소나 에어컨 선풍기나 히터 등을 사용시에 잘 생길 수 있으며 연기나 미세먼지 자극 강한 햇빛 바람 장기간의 독서나 TV시청 컴퓨터나 휴대폰의 과다사용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수면부족이나 스트레스 영양불균형에 의한 호르몬의 변화나 기타 복용약물에 따라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업무 환경에서는 안구 근육의 긴장과 피로가 가중되어 나타나기도 하고 눈물샘에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하거나, 눈물 분비의 부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고, 미세먼지나 대기 오염 등에 따른 만성 알레르기나 콘텐트 렌즈의 잦은 사용 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안구 건조증의 한방적인 치료는 단순히 안구자체만을 치료하기보다는 증상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인 전신의 내적인 요인을 찾아서 한약치료와 침구치료를 병행합니다.
스트레스나 과로 등으로 피로가 쌓이게 되면 열이 발생하게 되고 눈 부위의 기혈의 흐름이 저하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간열 폐열 풍열 허열 등의 열을 내리고 간신의 음혈을 보강하는 약물치료와 함께 눈 주위의 경락을 자극하여 기혈의 흐름을 촉진시켜주고 눈물샘의 분비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침구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위환경을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하며 눈을 자주 깜박이며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며 컴퓨터나 휴대폰등 전자 기기의 장기간 사용을 금해주고 40-50분 정도 작업 후에는 약 10분정도 눈을 감아주고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며 적당한 휴식을 취한 다음 다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