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와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5일 오전 10시 구)대한적십자병원주차장(남산동 938-1)에서 ‘2019 남산하누리 종교화합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2019 남산하누리 종교화합 한마당’은 남산2동에 소재해있는 남산교회, 관덕정, 보현사, 문우관의 종교 지도자와 신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종교를 뛰어넘어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하누리나눔장터와 종교화합행사로 구성되됐으며, 나눔장터는 남산2동 주민단체와 각 종교기관 신도회에서 먹거리 부스 및 바자회를 운영하고, 남산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는 삼성생명등 지역기업과 주민들에게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기부물품판매 장터를 운영했다.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중구의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종교화합행사는 주민공연단의 공연 및 종교화합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종교단체에서는 종교의 색채를 살려 부활절 양키캔들 만들기(관덕정, 남산교회), 향주머니만들기(보현사), 전통부채만들기(문우관)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2019 남산하누리 종교화합 한마당’ 행사는 ‘남산하누리 행복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는 남산동과 덕산동 일대에 ▶화합과 공존의 평화공간조성, ▶근대와 소통하는 문화 공간 조성, ▶쉬고 싶은 친수공간 조성이라는 테마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되는 도시활력증진사업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