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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을 왕산 신숭겸 장군 유적지 일원에서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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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을 지난 10월 4일 지묘동 왕산 신숭겸 장군 유적지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시범훈련은 2018년에 동구에서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문화재청 외 6개 기관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참석하여 벤치마킹 대상의 역할을 했다.
왕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변 민가와 신숭겸 장군 유적지 등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재난상황을 설정하여 동구청뿐만 아니라 대구 소방안전본부, 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50사단 동구대대, KT 동대구지사, 한국전력 동대구지사, 동구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이 협력하여 복합재난 발생 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하는 현장 종합훈련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습 및 복구 단계에 중점을 두고 긴급구조통제단, 응급의료소, 이재민대피소를 가동해 동구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현장 구조작업, 이재민 구호활동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