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대표 여류시인 ‘설죽’을 기리는 2019 설죽예술제가 지난 10월 8일 봉화군 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향토여류시인 설죽은 여종시인, 기녀시인, 천재시인 등으로 불리우며 빼어난 한시 166수를 남겼으며, 동시대를 살다간 황진이, 매천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뛰어난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죽이 남긴 시 낭송과 더불어 플롯 연주, 가야금 및 해금 연주, 민요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개최되어 시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