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 축제가 지난 9일 연일읍 형산강 둔치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항CBS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시민 등 약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소리세오녀합창단, CBS소년소녀합창단과 길놀이 풍물단의 공연과, 연만들기 체험교실, 어린이 마술공연,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졌고, 유․초등부 대상의 연날리기 및 사생대회 개최와 더불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3D펜 체험, 비누방울 만들기, 장난감 스포츠, 바람개비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꼬리연 높이 날리기 대회에서는 대이초등학교 박서은양이 1위에 올랐다.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는 사생대회 출품작은 포항시미술협회 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10월 21일 포항CBS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