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이태훈 구청장)는 지난 10월 12일 (옛)두류정수장에서 달서구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생활 속 발명체험의 장 ‘219 신나는 발명체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달서 창의발명교실, 달서구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연합회(DAS) 등 6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하여 기초 과학 원리를 담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내용은 3~4명이 한팀을 이뤄 주어진 시간 내에 창의적 문제해결을 통해 보물을 획득하는 ‘미션! 보물상자를 열어라’ 등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창의발명 체험부스(9개 부스), 스마트 RC카와 움직이는 로봇 네오봇을 직접 조정해 볼 수 있는 아두이노 제품 전시부스, 지식재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로 9회째 맞는 ‘발명퀴즈왕 선발대회’는 발명에 관심이 많은 3~6학년 초등학생 150명이 참여하여 과학원리, 발명상식, 지식재산권 관련 문제를 OX퀴즈 형식으로 예선전을 거친 후, 본선은 골든벨 형식으로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이 발명퀴즈왕에 등극하게 되는 방식이다.
시상은 특허청장상을 비롯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대구상공회의소회장상 등 총 15명에게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함께 수여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