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과학관에서는 지난 10월 11일 저녁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늘밤 별 볼 일 있을까’라는 이색 별보기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가족참가자 위주로 진행해오던 천체관측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게임, 포토타임, 상품 이벤트, 다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에는 날씨도 맑아 음악공연을 감상하고 나온 시민들은 과학관 앞마당에서 토성과 가을철 별자리를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었다.
금오공과대학교 천체동아리인 ‘밤하늘’ 회원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천체관측 시간에는 밝은 달을 볼 수 있어 참가자들이 망원경으로 보는 달을 휴대폰 사진에 담기에 바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