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건강축제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개막한 지난 10월 12일 축제장에서 지역 인삼농가의 자부심이 담긴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올해 최고 인삼은 6년근 수삼으로 무게 425g, 길이 55cm를 기록한 풍기읍 교촌리 나홍섭씨가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풍기인삼발전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출품된 인삼을 대상으로 인삼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고 인삼을 6점을 선발해 시상하고 전시했다. 또한 역대 우량인삼 선발대회 수상품을 인삼주병으로 전시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기간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인삼병주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품질 좋은 풍기인삼으로 직접 인삼주를 담그는 체험은 해마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축제기념과 체험활동으로 인기가 높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