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주최하고 ㈜이앤오즈와 현대HCN금호방송이 주관한 ‘제4회 대구 북구 전국 영어 콘테스트’가 지난 10월 12일 대구일중학교에서 열렸다.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회째 개최된 이번 대회는 ‘영어말하기’와 ‘영어골든벨’ 두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예선을 거쳐 영어말하기 총 28명(초․중등부 각 14명), 영어골든벨 110명이 본선에 진출해 실력을 겨루었다.
영어말하기는 초등부 ‘나의 영웅’과 중등부 ‘K-POP’ 주제로 발표 후 원어민 심사위원의 즉석 인터뷰를 통한 발표내용의 이해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됐으며, 영어골든벨은 최후의 1인이 선정될 때까지 원어민의 영어 문제를 듣고 답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북구청장상이 주어졌으며, 초등부와 중등부 ‘영어말하기’ 대상 각 1명〔초등 말하기 백재희(동도초 4), 중등 말하기 배수영(동도중 3)〕에게는 100만원의 시상금이, ‘영어골든벨’ 대상 수상자〔김태윤(성광중 2)〕 1명에게 7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36명에게 74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