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을밤 개경포음악회’가 지난 10월 15일 개경포공원에서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회의장, 내빈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진풍물단(단장 이용택)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동래/울산 학춤보유자’ 정정숙의 학춤 공연과 색소폰 연주자 김정순의 연주와 초대가수 공연, 마술공연 등으로 가을밤 정취가 더욱 깊어졌다.
쌀쌀한 가을 저녁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호응과 격려로 3시간여의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마무리로 진행된 불꽃놀이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까지 환호하며 즐겁게 감상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0월 2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미탁’으로 연기됐으며, 태풍 ‘미탁’이 몰고 온 많은 강우로 인하여 딸기 재배 농가 등 많은 피해를 입어 힘들고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