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화)에서는 10월 16일 오전 10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경산시 21개 여성단체회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을 모시고 ‘제11회 경산시여성단체활성화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화와 소통으로 꽃피는 양성평등 도시! 여성친화도시 경산!’이라는 구호 아래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의 기타, 밸리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을 하고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경품 추첨 횟수를 늘려 회원들의 호응이 더해졌고, 경품은 각 단위 단체 회장님들께서 기증한 선물이라 더 뜻깊은 행사였다.
또, 21개 단체를 경산시가 상징하는 목련, 은행, 여친(여성친화도시), 까치 등 4개의 팀명으로 구성하여 같은 팀에 속한 다른 단체와 함께 어울리고 달리면서 서로의 화합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명랑 운동회를 진행했고, 3부 행사에서는 단체 회장들의 대형 바통 계주로 회원들에게 한바탕 웃음의 장을 마련했으며, 팀별 장기자랑으로 회원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