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어르신 운전 중’스티커 부착으로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일반 운전자의 양보를 유도하고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안전한 운전문화 정착으로 교통사고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차량 뒷면 유리에 부착할 수 있는‘어르신 운전 중’스티커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고 지난 10월 15일 밝혔으며 이는 ‘Happy-together 김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친절·청결·질서·배려를 나부터 실천하는 것이 곧 김천시민이 행복한 지름길이라는 것과 같은 의미로 보여진다.
‘어르신 운전 중’스티커를 붙이고 서행하고 있는 차량을 본 한 시민은 “만약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았다면 경적을 울렸을 것 같은데 스티커를 보고 어르신이 운전 중임을 알고, 기다리고 양보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어르신 운전 중’스티커는 읍면동사무소와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김천지회 등에서 희망하는 노인운전자면 누구나 교부 받을 수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