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0월 14일부터 침수가 많은 마을을 시작으로 피해지역 마을회관과 가정을 방분하여 재난정신심리지원 홍보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요원과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가들이 기성면 망양2리 등 43개 마을을 방문하여 심리적 충격을 받은 1,342명의 주민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넸다.
이 상담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은 임상자문의 상담,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심리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주민은 평일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4-789-5038)로 상담하거나(☎1577-0199)를 통해 24시간 위기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