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26일 오전 10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5층 컨벤션 홀에서 학생, 학부모, 급식관계자 등 8,000여명이 참여하는‘제3회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 & 학교급식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최고밥상 경연대회는 사전심사에 참여한 257개 학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개 학교(초 11, 중 5, 고 4)를 선정해 경연을 펼친다.
경연대회 출전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4명으로 1팀을 구성해 출전하게 되며, 당일 현장에서 90분간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경연대회 우수학교 선정은 당일 조리한 팀별 작품에 대해 식단의 구성 및 조화, 조리기술 및 위생관리, 기호도 및 맛, 레시피 독창성 등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현장 관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 점수를 반영해, 대상 1교를 비롯해 10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학교에 대해서는 교육감상 및 상금 2,700만원을 시상한다.
학교급식박람회는 ▶식생활교육 시범운영관 ▶영양교육 체험관 ▶바른식생활 체험관 ▶전통음식 체험관으로 4개의 주제관을 운영해 특색있는 영양·식생활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우리 쌀 체험·우리농산물·축산물바로알기 등 총 38개의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그 외에도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그림, UCC, 사진) 수상작 전시, 나도 달인대회, 학생동아리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