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일 농식품 가공공장 플러스 농원(대표 윤점연)에서 마을 주민, 농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플러스 농원은 농산물 가공능력을 갖춘 소규모 창업 농가로 시작하여 절임배추 및 미숫가루 등 건강 분말 10여 종을 생산하여 억대 매출을 달성, 협소했던 기존 공장시설을 증축하고 기계설비를 보완하여 새로운 도약을 발판을 마련했다.
윤점연 대표는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 생산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하고 상품화하며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과의 상생경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한 공이 크며, 소비자의 구매욕구와 소비패턴을 사전에 파악하여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인터넷을 통한 직거래 판매로만 억대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전년대비 매출이 79% 정도 상승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농산물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잉여 농산물을 잘 가공하여 제품으로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욱더 승승장구할 플러스 농원의 발전이 기대되고, 군 행정도 플러스 농원과 같은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들이 더 많아져 군위군의 농업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