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0월 23일 ~ 10월 26일 4일간 경북 최고의 먹거리 축제인 제12회 경북국제식품박람회에서 구미시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업체를 지원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된 이번 경북국제식품박람회는 그 위상이 한층 격상되어 ‘K-Food 세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도내 130개 업체가 참여하여 180개 부스가 운영되고 박람회 기간 중 10만명 참관을 예상하고 있다.
구미시는 박람회 주제관에서 50년동안 이어온 향토음식점인 싱글벙글복어전문점의 복어요리를 대표음식으로 전시하여 그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식품비즈니스관에서는 구미빵 베이쿠미, 커피팀버, 소스 납품업체인 (주)청우식품, 참신한 제품인 물소금 제조업체 (주)제이솔트 등 10개 업체 생산 제품을 시식․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관람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주)청우식품 등 경쟁력 있는 3개 업체는 미국 등 해외바이어상담도 진행되어 실질적인 국내․외 판로확대를 기대하고, 경매체험행사에서는 글로벌 최첨단 기업으로 신라면을 제조하는 (주)농심구미에서 비매품 패키지 제품을 협찬하여 관람객에게 재미를 주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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