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항면(면장 안중화)에서는 향후 성주발전의 초석이 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염원을 담은 월항면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월항면의 농협, 새마을금고 등 유관기관과 이장상록회, 새마을지도자회 등의 사회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서명운동을 홍보하고 전 면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우선, 월항면사무소 민원실에 서명부를 비치하여 민원인 및 방문인들에게 상세 설명을 덧붙여 자발적인 서명을 유도하고 농협과 새마을금고에도 서명부를 비치하여 방문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 이장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당부하고, 지역농협의 조합원 회의시에도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홍보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11월 15일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최종 취합된 서명부를 군청 기획감사실에 전달하여 월항면민의 성주역 유치 염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