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광역시우수숙련기술동우회(회장 신정옥)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11월 3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송현동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문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구광역시우수숙련기술동우회(이하 숙련기술동우회)는 기능사, 선수, 명인 출신의 전문 인력 1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76년 기능경기 선수 양성을 목적으로 결성된 후, 매년 농촌 지역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 도심으로 봉사활동 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각 분야의 ‘명인’이라 불릴 만한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봉사활동의 질과 종류도 남다르다. 인테리어 명인들의 방충망 교체 봉사, 중식 명인들의 짜장면 무료급식, 화훼장식 명인의 생화 거울 장식 등 기존 봉사활동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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