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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타야스시씨가 경주 성동시장의 우엉김밥을 취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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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경상북도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2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영천, 청도, 포항 및 경주 일원에서 한국음식 칼럼니스트인 '핫타 야스시(八田靖史)'씨를 초청해 ‘경북 미식(美食) 상품개발 팸투어’를 개최하였다.
이번 미식 상품개발은 일본인이 한국여행을 선택할 때 고려 1순위(69.7%)로‘음식/미식 탐방’을 꼽은 데 착안하여 한국음식 칼럼니스트로 일본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핫타야스시(八田靖史)씨와 공동기획 및 추진의 형태로 진행했다.
핫타야스시씨는 일본의 잡지, 신문, 웹으로 한국요리의 매력을 전하고 있으며, 또한 경상북도 및 영주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그의 저서로는‘핫타야스시와 함께 한국 일품 108선 요리’, ‘매력탐구! 한국요리’ 등이 있다.
이번 투어는 일본인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경상북도의 향토음식을 알리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핫타야스시씨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영천, 청도, 포항 및 경주 일원을 순회하며 지역의 우수한 향토음식을 체험했다.
첫째날엔 ▲영천 한우육회비빔밥, ▲청도에선 미나리삼겹살을 맛보았다. 특히 청도의 특산품인 감을 활용한 테마터널 및 와인은 핫타야스시씨의 흥미를 끌었다.
둘째날은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전복죽과 물회, 검은돌장어를 시식한 후,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TV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촬영지인 일본인 가옥거리가 있는 구룡포를 견학하였다.
셋째날과 마지막 날은 ▲경주 성동시장, 딸기농장 견학 및 감포항 개항 100주년 기념 관련 지역을 답사하고, 경주읍성을 둘러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