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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원장의 건강칼럼24-겨울에 조심해야할 감기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19년 11월 05일
실내온도 20∼22℃ 습도 80∼90%. 저항력 키우고 비타민 공급하는 한방차 좋아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이 될수록 추위로 인해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가 쉬우며 그로 인해 호흡기나 기관지계통의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감기는 보통 자연치유가 되기 때문에 병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체적으로 허약한 상태에서 걸렸을 경우 다른 병이 발병하기 쉽고, 심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특히, 체질이나 저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 직장 생활로 심신이 지쳐있는 만성 피로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는 인체의 면역기능 저하와 바람,온도,습도 등 외부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이므로 인체 장기의 허약과 질병의 요인인 외부병사의 종류에 따라 위장형, 기관지형, 전신형 감기 등 여러 유형의 감기증상이 나타나 증상에 따른 적절한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특히, 만성감기로 인한 합병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체력을 강화하는 치료법을 병행해야 한다.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20∼22℃의 실내온도와 80∼90%의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하고, 옷은 쾌적한 정도로 입어야 한다.

또,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날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며, 담백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음식이나 따뜻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양치와 손발을 씻고, 모과차, 감잎차, 오미자차, 쌍화차(백작 5g,숙지황, 황기, 천궁 2g,계피와 감초 1.5g의 비율로 섞어 끓여 마심),대추차 같은 저항력을 키워주고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 한방차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력관리나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전문한의사와 상담하여 몸 상태에 맞는 보약을 복용하거나 현재의 몸 상태에 대하여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19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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