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생활건강연구소 남병웅 대표(사회복지학 박사)가 지난 10월 31일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된 제30회 자랑스러운 수성구민상 시상식에서 수성구민상(교육문화부문)을 수상했다.
남병웅 대표는 “평생학습도시이자 교육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수성구에서 교육문화부문의 수성구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그동안 함께 해주신 동아리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수성구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통한 배움나눔활동과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 대표는 2017년 전래놀이교육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손주하고 전래놀이, 실버끼리 전통놀이’ 공저 출간 등으로 동아리 회원들이 강사로 진출케 하는 등 평생학습인들의 자아실현 및 인재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22기에 걸쳐 대구경북흥사단 평생교육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웃음교실을 운영하여 웃음과 행복바이러스 전파하고 있으며, 애기애타웃음봉사단을 조직하여 노인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에서 재능기부 학습봉사 등을 통한 배움나눔 활동으로 행복수성을 위한 지역문화진흥과 깨어있는 삶터 조성에 기여했다.
또, 학습동아리 활동을 비롯한 수성구 관내 각종 평생학습관련 행사 적극 참여 및 언론 보도자료 제공 등으로 평생학습문화 확산 홍보 활동에 앞장서는 등 수성구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수성구민상은 43만 구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해마다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수성구민상 시상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