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풍기인삼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밑그림이 나왔다.
영주시는 지난 11월 11일 오후3시 시청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주재로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각종 현안을 보완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의견이 종합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국제행사로서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 인삼의 생명력, 인삼산업의 미래가치, 인삼의 인류 행복 등을 실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할 것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인삼 관련 전문엑스포로 육성하기 위해 규모 및 연출의 대형화, 국내·외 교류창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드 선도 방안 등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풍기 심(參)봤다! 생명력의 연결, 인삼 산업의 미래 창조’를 비전 콘셉트로 △웰컴존 △스마트인삼존 △인삼힐링존 △상생산업존 △인삼융합존 △인삼엔터테인먼트존 등으로 구성되어 인삼을 통한 새로움-기술-힐링-협력-체험-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