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11월 12일 오전 상대동 형산 빗물펌프장에서 ‘형산빗물펌프장 증설 및
관로공사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서재원 시의회의장, 유관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산빗물펌프장 증설공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시공사 와 철저한 관리․감독을 한 감리사 등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패를 전달하고 펌프장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과 시설순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형산빗물펌프장 증설공사는 도시침수예방사업으로, 환경부로부터 2016년부터 총사업비 315억을 투입하여 용흥동에서 칠성천으로 흐르던 빗물을 폐철도부지의 우수관로(L=2.4km) 설치를 통해 형산강으로 우회하여 배출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저지대 상습지역인 용흥, 죽도동 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