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11월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산양삼 클러스터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따른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실시설계 및 본 공사에 반영하기 위해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용역업체로부터 자문단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한 산양삼 클러스터 조성 세부계획(안)을 보고 받은 후, 단지별 배치도, 울타리, 작업로 설치계획 등 사업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산양삼 클러스터 조성 자문단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권석 실장을 단장으로, 대학교수, 관련기관 전문가, 산양삼 재배자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단은 기본 및 실시설계, 생산기반 조성, 기술개발분야, 품질관리분야, 브랜드화, 6차산업화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