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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원장의 건강칼럼25-한의학에서의 신종플루와 독감 예방법

규칙적 운동과 충분한 휴식, 한방차와 보약으로 면역기능 향상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19년 11월 18일
↑↑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051-624-4771)
날씨가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고 매스컴을 통해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주의와 예방법, 환자상황 등을 자주 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최근 본원에 내원하는 환자분들도 체온을 재 드리면 금방 왜 체온을 재는지 이유를 아시고 예방법에 대해서 또 그 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도 일종의 독감으로 보고 있다. 일반 감기보다 폐렴이 오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시간이 짧고 노약자나 당뇨, 고혈압, 간기능이상 등의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에는 더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에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법으로 예방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고 일교차가 커지면 바이러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인체의 면역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환자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의학에서의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법은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보법과 병이 나기 전에 잘 관리하여 건강을 유지시키는 양생법 등을 이용한다.

평소 체온관리와 음식조절,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고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해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외출 후나 귀가시 반드시 양치와 손 씻기를 하고 평소에도 자주 비누로 손 씻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

신종인플루엔자나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동의보감의 단방요법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차가운 음료보다는 모과차, 감잎차, 오미자차, 쌍화차(백작약 5g, 숙지황, 황기, 천궁 2g, 계피, 감초 1.5g 비율)를 끓여 마시거나 대추차 같은 저항력을 높여 주고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한방차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좀 더 자세하게 본인의 증상이나 체질에 맞는 상담을 원하면 가까운 곳의 한의사와 상의해 현재의 몸 상태에 맞는 면역기능이나 체력을 보강 할 수 있는 약물에 대해 알아보고 복용하는 것도 좋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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