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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이 '제1회 수성빛예술제'에 전시될 작품을 준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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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올 겨울 수성못에서 사람·자연·빛을 주제로 하는 ‘제1회 수성빛예술제’를 개최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오는 12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2일까지 24일간 수성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수성빛예술제’는 긴 겨울밤을 밝힐 단순한 조명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1만 여 명의 다양한 계층이 직접 참여, 작품을 만들고 이를 전시하는 주민주도형 축제이다.
‘제1회 수성빛예술제’는 수성못 동, 남, 북편 둘레를 이용한 1km 구간을 16개의 주민참여 ZONE으로 구성하며, 어린이집, 초등학교, 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 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와 폭넓은 연령층의 주민참여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아이디어를 모아 색동띠 초롱등, 오색모빌등, 소원등, 하트한지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에코등, 플라워등, 동물조명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기획했으며, 각 구역별로 주민과 작가가 함께 모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11월 23일부터 24일에는 사전 작품제작에 참여 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수성못 관광안내소 옆 체험부스를 마련해 현장 주민참여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