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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산 정상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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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7일, 앞산 정상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남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1월 1일부터 2020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및 책임담당구역제 실시하고 산불발생 취약지역 및 위험지역 경계근무를 강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중진화 능력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용 헬기 1대를 임차하고, 현장 산불감시 인력 10명으로 산불전문예방전화대를 구성하여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조기발견 신고체계를 구축하였다.
한편,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었던 앞산 정상(해발 658.7m)이 34년 만에 오는 12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앞산 정상부가 개방되면 다양한 탐방코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해맞이 장소 등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남구청에서는 도심의 허파이자 천혜 자연자원인 앞산을 잘 보존·관리하고, 동시에 앞산관광 명소화 사업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