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1월 28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최로 서울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열린‘제8회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에서 맑은물 부문대상과 함께 에코시티 종합대상, 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도 함께 수상하며 올해의 친환경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는 인간중심 비전과 친환경을 실천하는데 뚜렷한 업적을 가진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 9월부터 전국 226개 광역 및 기초단체 홈페이지 분석과 SNS 리서치를 통해 친환경도시를 1차 평가한 뒤 공모로 제출된 공적서를 바탕으로 학계·환경단체· 언론 등으로 구성된 환경연구위원(35명) 심사를 통해 평가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김천시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으로 시민 모두가 친절과 질서가 베어 있는 마음가짐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하천주변과 도심 청결활동·물순환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맑고 깨끗한 물 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과 수도산 반달가슴곰 복원을 시작으로 친환경 생태공원·생태하천·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녹색 생태밸트 구축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제시한 환경정책이 높게 평가되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