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1월 28일 유성여자고등학교 맞은편 포항철길숲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민 워킹데이’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바른 걷기 실천과 연속적인 걷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포항철길숲에서 10월부터 월 1회 ‘포항시민 워킹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제2회 포항시민 워킹데이는 유성여자고등학교 맞은편 포항철길숲 무대에서 출발, 수도산 관음사를 반환점으로 유성여자고등학교 맞은편 포항철길숲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3.6km, 약 1시간 소요)로 진행되었다.
또한,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걷기 전문가와 함께 바른 보행 자세를 배우는 시간을 가져, 평소 알지 못했던 자신의 걸음걸이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