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과 (사)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회장 홍준명)는 지난 11월 29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하여 군민, 학계 관계자, 내빈 등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성산 되찾기 성주군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성주군의 주산인 성산(星山)이 군사기지로 발이 묶여 있는 가운데 성산가야의 모태이며 터전인 성산을 군민들이 근접할수도 없는 안타까움을 해결하고 성산가야의 고귀한 역사를 되살리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학계의 저명한 교수진과 관계자를 모시고 성산의 주산을 되찾는 시발점을 찾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동문화재연구원 자료관리부장 최재현의 주제발표를 서두로 지역출신이며 좌장인 경북대학교 이문기 명예교수의 진행과 서원문화재연구원장 조순흠,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원등이 패널로 참여해 성산의 가치와 성산 되찾기 운동의 당위성을 다채롭게 토론하며 군민들에게 지역 주산인 성산를 제대로 인식시키는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