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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가게 사물주소 부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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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오는 12월말까지 긴급 상황 발생 시 구민의 안전을 돕고자 별도의 주소가 없는 사물에도 주소를 부여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추진하여 주소체계 고도화를 위해 별도의 주소가 없어 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이 곤란한 생활·안전과 밀접한 거리가게, 택시승강장, 버스정류장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한다.
사물주소는 건축물이 아닌 시설물 등 사물·장소의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 도로명 주소 형식으로 표시된다.
서구는 지난 8월에 거리가게 22개소에 사물주소 부여를 완료했고, 올해 12월말까지 ▶택시승강장(7개소) ▶버스정류장(186개소) ▶지진옥외대피소(63개소)에도 사물주소 부여를 완료한다.
내년 1월에는 사물주소 정보를 포털 및 네비게이션 제작업체에 자료를 제공하고, 졸음쉼터, 약수터, 야외공연장 등에도 신규 사물주소 부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