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2월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에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의 새마을 운동 추진 실적을 새마을 업무 추진 및 지원체계 구축,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 이웃사랑 실천운동, 새마을운동 세계화,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 6개 분야 17개 항목 28개 지표로 나누어 내․외부 평가단을 구성하여 엄정하게 심사한 후 새마을 운동 추진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시상한 것이다.
김천시는 새마을관련 모든 사업을 새마을운동 4대 중점 추진 과제인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지구촌공동체운동으로 나누어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수행함으로써 모든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아파트내 방치된 자전거에 생명을 불어넣는 폐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태풍‘미탁’피해 앙계농가 지원사업, 소년소녀가장과 결연을 맺고 월정액을 지원하는 『Happy family 운동』, 저소득 가정 선풍기 지원사업 등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