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4-H연합회가 8월9일부터 10일까지 영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영양구수와 내외빈을 포함한 회원 및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실천을 통해 배운다는 취지로, 머리, 마음, 건강, 손을 뜻하는 영단어의 각 머리글자를 활용해 4H를 클럽 명으로 사용하고 각 잎사귀를 지(知), 덕(德), 노(勞), 체(體)로 상징하여 네잎 클로버를 마크로 사용하는 4-H클럽은 1947년 설립된 청소년 단체이다.
4-H야영교육은 동료의식과 소속감을 형성하고 4-H이념과 정신의 생활화를 취지로 매년 개최되며 5년 만에 관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야영교육은 4-H의 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배우고 선후배 회원들 간의 화합과 협동심을 강화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동료의식 고취했다.
또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생4-H와 영농4-H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으며 영농4-H와 학생4-H를 미래 역사의 주역으로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도 할 계획이다.
영양군 4-H 연합회장은 “이번 야영 교육을 계기로 영양군4-H회의 결속과 발전을 기하고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운다는 4-H정신을 계승하여 아름다운 우리 고장 영양을 지키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4-H인이 함께 힘쓰자”고 말하며, “학생4-H회원은 미래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4-H회의 이념을 실천 할 수 있는 4-H인으로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생활화하여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생각하고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밑받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다 함께 실천하여 희망찬 미래 농업의 주인이 되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회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와 봉화식을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보여주지 못해 관계자 및 회원들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출처 : 경상북도인터넷신문 프라이드i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