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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ON’ 개소 축하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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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ON’을 개소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가ON’은 결혼이주여성의 자조활동과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교류, 건강한 육아 돌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e편한세상범어 아파트(범어3동 소재) 내 새롭게 마련됐다.
이 공간은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작은 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지역사회에 무상으로 제공해줬다.
수성구와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 123㎡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오늘의 다(多)문화가족 소통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한편, 수성구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다가ON’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활동, 켈리그라피, 중국어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