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시도민회는 지난 6일 안동휴그린GC에서 ‘2018 경상북도지사배 출향시도민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재구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조동희)가 주최하고 재경(회장 류목기), 재부(회장 황성일), 재울(박도문) 대구경북시도민회와 향우회뉴스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류목기·조동희·황성일 회장, 재경·재부·재울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 재구 각 지역별 회장 및 회원, 관계자 등 300여명 참석해 1부 골프대회, 2부 만찬 및 시상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안동휴그린GC에서 진행된 1부에서는 각 지역별로 도착한 출향시도민인들의 선수등록, 주최측이 준비한 선물 증정, 기념촬영, 시타, 경기진행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안동그랜드호텔 1층 아모르홀에서 축하공연, 만찬, 개회사, 축사, 시상식 순으로 이어져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조동희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골프대회는 출향시도민회 회원들과 행복을 소통하며 새롭게 변하는 시대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대구경북시도민회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는 지역 주력산업의 정체, 고용상황이 악화, 인구감소, 고령화 등 여러 위기에 주저하지 않고 일자리 넘치는 경상북도, 아이가 행복한 젊은 경북의 새바람을 일으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재구대구경북시도민회는 이날 재경 류목기 회장과 재부 황성일 회장, 재울 박도문 회장 등 각 지역 회장단에서 100만원씩을 협찬 받아 오는 11월 29일 영천시 화산면 소재 ‘나자렛마을’을 방문해 위로공연과 물품후원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