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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김천산업단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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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가 2019년 기업유치 부문에서 3,411억원 투자, 1,257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그 중 8개 기업과 2,371억원 투자, 776명의 고용 관련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일반공장도 54개 기업 1,040억 투자, 481명 고용에 성공하였다. 산업단지 3단계 조성을 통해 200만평의 대규모 산업단지벨트가 구축되면 김천시에 더 많은 기업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업유치 3,411억원 투자, 1,257명 고용 창출
2019년에 체결한 8개의 투자양해각서 중 3개가 12월에 체결되었다. 지난 13일에 ㈜현대글로벌모터스와 체결했던 투자양해각서는 투자규모가 1,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올해 이루어진 투자협약 중 규모가 가장 컸다.
이 투자협약은 미국에이알씨사와 경기도 안성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현대글로벌모터스와의 합작으로 이루어졌으며, 2024년까지 1,000억원(FDI 42.5백만불)을 투자해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300여 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0만평의 대규모 산업단지 벨트 구축
김천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김천산업단지 3단계 부지를 조성 중이다.
이번 3단계 일반산업단지(35만평)가 조성이 완료되면 지난 2011년 준공된 1단계 일반산업단지(24만평)와 2016년 준공된 2단계 일반산업단지(43만평), 90년대 조성한 김천 1, 2차 산업단지(62만평), 농공단지 4개(28만평)를 합쳐 약 200만평의 대규모 산업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김천산업단지 3단계 부지의 조성이 완료되면 김천시에 5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어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김천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김천산업단지
김천시에는 철도 완성차량 제작업체인 ㈜다원시스를 비롯해 ㈜다원넥스트, ㈜은성테크 등 다수의 철도차량 및 관련 장비 제작업체가 소재하여 김천산업단지 내에 이번에 새로 입주할 ㈜에이디에스레일과 함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원시스는 서울지하철 7호선 전동차 56량을 2013년에 납품완료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지하철 2호선 전동차 200량을 제작 중인 우량기업이다. 이 업체에서 생산하는 전동차는 서울지하철을 운행할 만큼 우수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며, 베트남에도 전동차 100량을 납품할 계획에 있다.
▶경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
김천은 지난해 11월 산업단지·농공단지·경북혁신도시 지역이 전부 경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되면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우대지역으로 선정되어 2020년 7월까지 해당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체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시 설비투자금의 최대 10%까지 더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사업,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활동
베트남 현지 기업체와 김천시 참여 업체 간 1대1 매칭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김천시에서 68건의 수출협약을 성사시켜 1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성과를 이뤄내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하여 수출협상 진행과정에 따라 최대 300만 달러의 수출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김천시·김천상공회의소와 베트남 상공회의소 간의 공동 시장진출 업무 협약 체결을 실시하였다. 김천시와 베트남 중소기업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개척과 상호 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