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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탈문화예술연맹,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등재 추진 활동 박차

- 20일~21일 등재 전략 용역보고회,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
김진경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9일
세계탈문화예술연맹(회장 권영세. 이하 연맹)과 안동시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 용역보고회’와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안동시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에서 문화재청으로 제출한 ‘한국의 탈춤 공모신청서’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세계유산분과-무형문화유산분과) 연석회의에서 2020년 차기 신청대상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용역 보고회는 20일(금) 오전 10시부터 안동시청 청백실(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환경 변화, ▲기 등재된 탈 문화 종목 사례 비교, ▲등재 심사 항목에 근거한 한국 탈 문화의 현 상황 등을 분석하고 거기에 따른 ▲등재 신청 방안, ▲전략 마련을 통해 ▲등재신청서 작성 방안 등을 확립할 예정이다.

이어서 20일(금) 오후 1시부터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탈춤, 미학에서 미덕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안동시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학술심포지엄의 주제이기도 한 미덕(美德)은 유네스코에서 강조하는 문화유산의 사회기능성과도 결부되는 가치로 연맹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탈춤이 사회와 개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고, 이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신청서에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지난 12월 14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제 14차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에서 유네스코 공식 자문기구로 재인가를 받음으로써 전문기구로서의 위상을 재확립하기도 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


김진경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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