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2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2019 정책제안 발표 토론회를 가졌다. 윤대식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자문위원들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분야별 정책제안 발표에 이어 사업실행가능 여부 및 추진방향 등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이 이뤄졌다.
열린행정 분야에서는
△팔공산으로 가는 하양-갓바위 문화예술의 길 조성 △선진화된 IT기술 적극 도입을 통한 적극 행정 구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 정책들이 소개되었다.
복지환경 분야에서는
△고령친화형 도시재생뉴딜 △경산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 방안 △경산시 재가 및 독거노인 전문상담서비스 지원 방안 △경산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택시바우처 사업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복지 정책들이 제안되었다.
산업건설 분야에서는
△경산형 Agri-Tech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 △기후변화를 고려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경산시 공유교통 서비스 도입방안 △교통안전속도 5030 도입에 따른 대응 방안 △경산시 대기오염 측정망 추가 신설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되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문화도시 경산을 위한 문화정책 제안 △노인스포츠바우처 제도 개선 및 노인체육지도사 파견 △스마트 피플, 스마트 컬처 경산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운영의 활성화 방안 연구 △Dynamic Sports △도시역사문화경관 개선을 위한 공공 공간 확보 제안 등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정책들이 제안되었다.
위원회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올 한 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 시는 변화의 물결을 선도하며 괄목할만한 발전을 했다. 「경산발전 10대전략」을 통해 경산의 미래성장 발판이 될 주요 과제를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경상북도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평가받는 등 총 28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양했다.”라고 하며, 이는 28만 시민들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